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매일경제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신한카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곳은 신한카드 한 영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, 신규로 가맹점이 들어왔을 때 가맹점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카드 영업을 하려고 휴대폰번호를 외부로 유출해 카드 영업에 사용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카드는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포함해 개인정보 약 19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유출된 내용은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, 휴대전화번호·이름 8120건, 휴대전화번호·성명·생년·성별 2310건, 휴대전화번호·성명·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,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,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현재 유출된 정보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피해 보상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카드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,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가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운영 중이며 동시에 개별적으로 해당 가맹점 대표자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카드는 “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리며,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”이라면서 “해당 사안이 ‘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’인지, ‘정보 유출’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,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‘정보 유출’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”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2315152364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